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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한국 관광지

종묘, 세계 문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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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조선시대의 역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궁전 음악인 종묘 제례악이 연주되는 장소이다. 1394년 조선왕조가 개성으로부터 한양(현재의 서울)으로 천도 할 때 현재의 위치에 건축 되었다.
종묘는 유교의 사당으로서 건축적 가치 등이 평가되어 1995년 12월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 세계 문화 유산에 빛나는 유일한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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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는 조선시대의 궁전으로 약 300년간 정궁의 역할을 맡아왔다. 이곳은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동궐 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창덕궁은 임진왜란 시에 경복궁과 창경궁과 함께 소실 되었으나 1609년에 지금의 궁전이 재건되었다. 그러므로 창덕궁은 임진왜란 이후 조선 왕조의 국정을 총괄하는 역사의 주 무대가 되었던 곳이다.
창덕궁에는 '비원'이라는 후원이 있다. 이 후원은 조선시대 궁정의 조경 기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대단히 중요한 왕의 정원이다.
한국의 대표적 조선시대의 궁전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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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395조선시대 개국 당시 최초로 세워진 정전이며 이곳에서 조선시대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서울의 궁전중 가중규모가 크고 화려하다.
인사동, 전통의 멋이 흐르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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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은 메인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양쪽에 미로 같은 골목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현대적 분위기와 엣날의 전통이 조화된 도심 속의 공간으로 화랑, 전통 공예점,
전통 음식점, 전통 찻집, 전통 예술 공연 및 사탕과 과자 등을 파는 노점이 있다.
활기에 찬 거리에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도 방문하고 있다.
명동, 세계의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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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행은 명동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최근의 패션이나 음악이 뒤를 이어 선보이고 있다. 양복, 구두, 한국산 화장품, 아이돌 상품, 한국산 토산품 등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다.
대부분의 가게에는 일본어가 가능한 점원들이 있으므로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다.
또한 포장마차도 많으니 한국적인 노점 체험도 해 볼만 하다.
동대문시장, 24시간잠들지 않는 한국 패션의 발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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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은 의류를 비롯한 여러가지의 전문점이 밀집해있는 한국 최대의 종합
시장이다. 이곳에는 예부터 형성된 상점가도 있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두타빌딩이나 밀리오레등 패션 빌딩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 패션의 발상지로서의 이미지 업에 성공하였다. 세계의 최신 디자인이나 유행을 신속히 도입하여 손님이 희망하는 대로
맞출 수 있는 점과 저렴한 가격이 인기의 비밀이다. 한국의 서민적 분위기와 활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대적 쇼핑 타운이다.
남대문 시장, 한국의 파워풀한 활기 넘치는 종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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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은 조선시대로부터 약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1일 약 60만명의 사람들이 왕래하고 있다. 일본의 아메요코 시장과 같이 서민적
분위기가 넘치는 종합 시장으로 없는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수많은 물건을 구비하고 있으며 가격도 서민적이다. 한국을 정말로 알고 싶다면 이곳은 꼭 찾아보아야 할 곳이다.
북촌 한옥 마을, 도시 속의 전통적 한옥 보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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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과 종로의 북쪽 마을이라는 의미로 양반이라고하는 신분 높은 사람들이 살아왔던 거리이다. 선조들에 이어 지금도 후손들이 살고 있는 한옥촌이다.
800동 정도의 한옥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서울 600년의 역사를 함께해온 한국 전통 주거 지역이다. 조선 왕조의 지연관이나 세계관을 이야기하는 조선 성리학에 기초하여 배치되었던 궁전에 싸여있는 이 일대에 멋진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전통적 한옥 촌이 형성 되었다.
63빌딩 전망대, 박력에 넘치는 서울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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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오픈한 이래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황금색 빌딩이다.
지상 60층, 지하 3층, 총 63층의 빌딩은 서울의 랜드마크이다. 60층의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 맑은 날에는 인천만까지도 볼 수가 있다.
전망대 외에도 아이맥스 영화관, 수족관 쇼핑센터, 전문 식당가가 있으며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남산한옥마을, 조선 시대의 계층별 주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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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400평의 택지에 전통 기옥 5동이 복원되어있는 민속 마을로 각 계층별 생활상을 볼 수 있다. 자연과 조화된 조선 시대의 정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전통 한옥에는 옛날의 생활 용품들이 재현 되어있고 남산의 산세를 살려 조성된 전통 정원과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있다. 다섯동의 가옥은 정순효 황후 윤씨의 본가. 해풍 부원군 윤택영 재실, 부마 도위 박영효 저택, 오위장 김춘영 저택, 목장곡 이승업 가옥 등이다. 또한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는 타임 캪슐도 묻혀있다.
한국 민속촌, 조선시대 생활상과 민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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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말기의 생활상을 재현한 곳으로 국내인과 많은 와국인들이 찾는 명소이다. 서울(강남)에서 40분 정도 걸린다. 40만평의 광대한 택지에 전통 가옥 260동이
복원 되어 있으며 3만점의 민속 자료가 전시되어있다. 농가, 민가, 관청, 서원,
한약방, 서장, 대장간, 장터 양반의 집 등 조선 시대 삼람들의 모습과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최대 규모이다.
국립 민속박물관, 한국인의 선사지대부터 현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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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에 있으며 한국의 옛날부터의 생활상이 지역별, 기능별, 시대별, 종류별로 전시되어있는 박물관이다. 소장품은 약 4000점이며 제1전시관에서는 선사지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제2전시관 에서는 농경과 수렵, 생선, 의복, 가옥 형태 등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다. 제3 전시관에는 출생부터 사망까지의 한국인의 일생과 제사 양식 등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삼청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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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정문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예술과 문화의 분위기가 넘치는 거리이다.
독특한 카페와 레스토랑, 수제 악세사리, 의상점등이 늘어서 있는 차분한 분위기의 관광지이나 외국인 보다도 국내인에게 더 인기가 있다. 가을에는 낙엽이 아름다운
가로수 길이며 삼청공원이나 울창한 숲의 청계천 상류 계곡 또한 아름답다.
이태원, 활기 넘치는 국제적 분위기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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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가장 이국적 분위기에 넘치는 거리이다. 양복, 코트, 드레스, 수공예품, 조선시대 가구, 시계, 보석류, 가죽제품, 가방, 세계 각국의 음식점 등 수많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어느 가게에서나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이 소통 가능하다.
임진각, 분단과 실향민의 한이 서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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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다리 남단, 즉 남북한 군사분계선의 민간인 통제 구역 안에 있으며, 일반
시민이 북한에 가장 가깝게 접근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북한의 가족과 헤어져 평생을 살았던 이산가족들은 설이나 추석 명절이면 이곳에
모여 망배단에서 합동차례를 지낸다. 3층의 전망대에는 패스트 푸드나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고 민통선안을 바라 볼 수 있는 망원경 등이 설치 되어있다.
청계천, 서울 시내를 관통하는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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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개천과 고가 도로를 철거하고 2005년 10월에 새롭게 복원된 청계천은
서울 시내를 관통하고 있으며 동아일보사 옆의 시작점부터 고산자교까지 약 6Km의 인공 하천이다. 청계천에 놓여있는 22개의 다리중에는 조선시대 그대로 복원된것도 있고 현대의 예술적 감각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다. 시민들의 손으로 그려진 벽화도 있고 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있으므로 서울 시민들의 쉼터로서 또는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서도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청와대, 발전하는 한국의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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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이트하우스에 견줄 수 있는 청와대는 한국 정치의 중심인 대통령의
관저이다. 지붕이 푸른 기와로 덮인 본관이 가장 볼만한 곳이다.
경복궁의 뒤편에 북악산을 배경으로 서있다. 본관의 푸른 기와는 한장 한장 구워진 15만장의 기와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년이상 견딜수 있도록 건축 되었다. 본관 외에 춘추관은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이루어 지는 곳이며, 영빈관의 외국의 정상이나 내빈을 영접하는 곳이다. 요즘은 일반인도 신청하면 경내를 관람 할 수 있으므로 이곳 저곳에서 사진 촬영하는 관광객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수원 화성, 정조대왕의 꿈과 효심이 서린 세계문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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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제일 마지막으로 축성된 수원화성은 1794년에 착공하여 2년 후인
1796년 완공되었다. 조선 제22대 정조대왕께서 정쟁에 휘말려 억울하게 뒤주 속에 갇혀 생을 마감한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성심과 강력한 왕도정치를 꿈꾸며
건설한 효의 성곽이자 신도시이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전란을 통해 나타난 우리나라 성의 취약점을 정약용등 실학자들이 과학적이고 실용적의로 설계하여 보완한것으로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비무장지대 (DMZ)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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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비극이 한눈에 보이는 도라 전망대를 방문하게 되면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개성이 너무나 가깝게 보이기 때문이다.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태극기와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그렇게도 말썽이 많던
<개성공단>도 한 눈에 보인다. 정전 60년을 맞이한 한반도의 비극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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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땅굴은 1974년 9월 5일 북한 귀순자 제보에 따라 수년간 시추공을 107개나
설치하여 땅굴을 찾던 군당국은 1978년 6월 10일 그중 하나의 시추공에서 폭발음과 함께 물이 솟아오르는 것을 목격하였다. 적이 파내려오던 남침용 땅굴을 시추공이 관통한 것이었다. 군사 분계선을 기준으로 북으로 1,200m, 남으로 435m를
쥐도 새도 모르게 파 내려오다가 관통 위치에서 발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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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역은 남한의 최북단의 민간인 출입통제구역 내에 있는 역이다. 우리나라
경의선 마지막 역이기도 하고 북으로 가는 첫 번째 역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경의선 철도가 이어지면 평양을 거쳐 모스크바를 경유 베를린으로 향하는 대륙횡단의 시발점이 되는 곳이 도라산 역이다. 그야말로 철도의 실크로드가 되는 시발점인 것이다.